 |
|
|
|
회사가 가까워서 마련한 집이 어찌나 더러운지...
손댈 수가 없을정도..일단 도배를 새로했지만
안되서 문을 새로 페인트를 칠하고....
그래도 우리집은 구제불능ㅠㅠ
청소하면 될까싶어 부랴부랴 삼성크리닝 부르고...
청소하신 이모님들도 오셔서 걱정하는 눈빛이 역력했어요.
난 음료수 사 드리고 부탁부탁.
되는데까지 열씸히 해보겠다고 이모님들이 흔쾌히 청소 시작.
사무실 출근했다가 다 되어간다고 전화와서 가보니
정말 깨끗히 성의껏 해주셨더라구요^^
욕실부분에 실리콘이 덜 되었지만 낡어서 그런거니 이해해야줘.
이모님이 실리콘 약 사다가 발라 보래서 그렇게 하려구요 ㅎㅎ
감사합니다~
|
|
|
|
|
|
|
HOME 
고객센터 
